기사 메일전송
마포중앙도서관, 어린이·청소년 대상 견학 프로그램 운영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5-09-02 09:43:47

기사수정
  • 회원증 발급, 자료 검색 등 도서관 이용법 직접 체험
  • 올바른 이용 예절과 자유 독서 경험 제공
  •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 온라인 신청 가능

마포구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도서관의 주요 시설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며 올바른 이용 문화를 배우고 사회적 기능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포중앙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이들에게 도서관 이용 방법을 알려주는 박강수 마포구청장.

견학 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마포중앙도서관 어린이 자료실(L층)에서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회원증과 독서통장 발급 과정을 배우고 다른 이용자에게 방해되지 않도록 지도받으며 자연스럽게 올바른 이용 예절을 익힌다.

 

자유 열람 시간에는 스스로 책을 선택하고 읽는 경험과 자료 검색 방법 등 기본 이용 교육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도서관을 생활 속 배움과 소통의 공간으로 인식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대상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단체로, 회차별 약 20명 내외로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유아 단체의 경우 인솔 교사 2명 이상이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운영되지 않는다.

 

견학 신청은 마포중앙도서관 누리집 문화행사마당의 ‘도서관 견학 신청’ 메뉴에서 가능하며, 희망일 기준 한 달 전부터 예약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마포구청 평생학습과(02-3153-5801~2)로 하면 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도서관은 아이들이 세상과 처음 만나는 창이자, 꿈을 키워가는 배움터”라며, “견학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도서관을 친근하게 느끼길 바라며, 소중한 경험이 평생 독서 습관을 길러주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민주당 남양주(갑)지역위, ‘사랑의 연탄나눔’으로 온기 전해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지역위원회(위원장 국회의원 최민희)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20일(토) 남양주시 수동면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최민희 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당원들이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했다. 이날 행에는 최민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제희 ...
  2. 광주시교육청, 학교회계 운영 `우수`…교육부장관상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교육부 `2025년 지방교육재정 분석 평가`에서 `학교회계 운영 사례 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교육부가 학교회계 예산 집행 우수 사례를 전국에 공유·확산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대상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으로, 학교회계 예산 집행의 효율성...
  3. 고양시, 2025년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기관 선정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4일 정부서울청사 정부합동민원센터에서 열린 `2025년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민권익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적극행정 국민신청제도를 활용해 국민 권익 보호와 적극행정 실현에 기여한 11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적극행정 국..
  4. 양천구, 행안부 공유재산 관리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수상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유재산 관리 분석·진단`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는 2024년부터 `공유재산 관리 분석·진단 평가`를 도입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유재산의 관리 및 활용현황을 분석.
  5. 최태원 SK 회장 “AI라는 시대의 흐름 타고 ‘승풍파랑’의 도전 나서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AI라는 거대한 변화의 바람을 타고 글로벌 시장의 거친 파도를 거침없이 헤쳐 나가자”고 밝혔다. 최 회장은 1일 오전 SK그룹 전체 구성원들에게 이메일로 신년사를 전하며 “그간 축적해 온 자산과 가치를 바탕으로 새로움을 만드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마음가짐으로, 다가오는 파도를 헤쳐 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