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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동대문 바이어라운지’ K-푸드·패션·문화 체험 공간으로 새단장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5-08-28 09: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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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시장과 바이어·관광객 연계, 상생 플랫폼으로 운영
  • 전시·홍보존, 시식 코너, 라이브커머스 장비 대여 제공
  • SNS 후기 공유 시 선물 증정, 지역 방문 시 할인 혜택

서울 중구가 ‘동대문 바이어라운지’를 K-푸드, K-패션, K-문화 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전통시장과 바이어·관광객을 연결하는 상생 플랫폼으로 운영한다.

 

동대문 바이어라운지 안내물.서울 중구는 28일부터 동대문 바이어라운지(중구 마장로22 DDP패션몰 4층)를 새롭게 단장해 K-푸드, K-패션, K-문화 체험이 가능한 상생 플랫폼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대문 바이어라운지는 다목적 패션 커뮤니티 공간으로, 동대문 상인과 국내외 바이어 연계를 지원하고 라이브커머스 제작 장비 및 공간 대여를 제공한다. 또한 동대문 시장의 우수 제품 전시와 홍보, 비즈니스 미팅 공간 역할도 수행한다.

 

라운지는 평화시장, 테크노상가 등 동대문권 전통시장에서 당일 구매 영수증을 소지한 방문객에게 개방되며, 전시·홍보존과 시식 코너를 통해 K-푸드와 음료를 즐기고 전국 상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중구민이 라운지 체험 후기를 SNS, 블로그, 영상 채널에 공유하면 동대문 상가가 협찬한 선물을 받을 수 있으며, 라운지를 통해 정보를 접한 방문객이 해당 지역을 직접 방문하면 행사 할인권과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첫 협찬품으로 강원 정선 구공탄시장의 ‘구공탄빵’이 준비됐다.

 

아울러 중구는 다음 달 2일 DDP 분수광장에서 K-트로트 버스킹 공연을 개최해 전통시장 방문을 유도하고 SNS 인증샷 이벤트 등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동대문 바이어라운지가 한국 음식, 패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문을 열었다”며 “향후 국내외 상권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 모델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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