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중랑구, ‘도시농부 이야기’ 사진 공모전 개최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5-08-13 09:14:03

기사수정
  • 도시농업 가치 확산 위한 구민 참여 행사
  • 사진·500자 이야기 제출…총 10명 시상
  • 9월 가을텃밭음악회서 시상·전시 진행

중랑구가 도시농업의 매력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구민 참여형 사진 공모전 ‘2025년 사진으로 만나는 도시농부 이야기’를 연다.

 

`도시농부의 행복한 일상을 담다` 중랑행복도시농업센터, 사진 공모전 개최.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구민의 일상 속 도시농업 활동을 공유하고 도시농업의 다양한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25년 사진으로 만나는 도시농부 이야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도시 속에서 흙과 식물을 가꾸며 행복을 나누는 구민들의 모습을 기록하고, 이를 통해 도시농업의 의미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모 주제는 ‘도시농부의 행복한 일상을 담은 사진과 이야기’이며, 중랑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JPG 또는 JPEG 형식의 사진 1장과 해당 사진에 대한 500자 내외의 이야기를 제출해야 하며, 1인 1작품으로 제한된다. 접수 기간은 8월 19일부터 30일까지 12일간이며,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등은 중랑구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주제에 대한 진정성, 공감도, 표현력 등을 기준으로 진행된다. 수상자는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6명 등 총 10명이며, 구청장 상장과 함께 3만 원에서 1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차등 지급된다.

 

시상식은 9월 26일 ‘제2회 가을텃밭음악회’와 함께 중랑행복도시농업센터에서 열리며, 수상작을 포함한 상위 40개 작품은 같은 날부터 10월 17일까지 3주간 센터 내 전시된다. 전시를 찾는 방문객들은 구민이 직접 담아낸 도시농부들의 다양한 일상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은 구민이 직접 담은 사진과 이야기를 통해 도시농업의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기회”라며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많은 구민께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민주당 남양주(갑)지역위, ‘사랑의 연탄나눔’으로 온기 전해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지역위원회(위원장 국회의원 최민희)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20일(토) 남양주시 수동면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최민희 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당원들이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했다. 이날 행에는 최민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제희 ...
  2. 광주시교육청, 학교회계 운영 `우수`…교육부장관상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교육부 `2025년 지방교육재정 분석 평가`에서 `학교회계 운영 사례 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교육부가 학교회계 예산 집행 우수 사례를 전국에 공유·확산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대상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으로, 학교회계 예산 집행의 효율성...
  3. 고양시, 2025년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기관 선정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4일 정부서울청사 정부합동민원센터에서 열린 `2025년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민권익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적극행정 국민신청제도를 활용해 국민 권익 보호와 적극행정 실현에 기여한 11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적극행정 국..
  4. 양천구, 행안부 공유재산 관리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수상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유재산 관리 분석·진단`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는 2024년부터 `공유재산 관리 분석·진단 평가`를 도입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유재산의 관리 및 활용현황을 분석.
  5. 김포금쌀, 유럽 및 카자흐스탄에 첫 수출 김포시 명품브랜드 대표 농특산물 `김포금쌀`이 유럽 및 카자흐스탄에 처음으로 수출한다.김포시와 신김포농협(조합장 박호연)은 2025년산 김포금쌀(참드림) 47톤을 유럽과 중앙아시아(카자흐스탄)에 12월 중 두 차례에 걸쳐 수출하기로 했다.김포금쌀은 2015년 농협쌀 수출공동브랜드 `K-RICE`로 선정된 이후 신김포농협을 통해 대만에 첫 수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