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국립박물관은 K-컬처 보물창고"…최휘영 장관, 현장 방문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5-08-03 19:19:34

기사수정
  • 최근 관람객 급증 및 `뮷즈` 품절 사태 등 현장 상황 직접 점검
  • 박물관 자산 활용, K-컬처 시장 300조 원 달성 성장 동력 될 것 강조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이 8월 3일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관람객 증가와 박물관 상품 `뮷즈(MU:DS)` 판매 상황 등을 점검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과 함께 박물관 상품[뮷즈(MU:DS)] 판매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영향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관람객이 급증하며 관련 상품이 품절되는 상황에 맞춰 이뤄졌다.

 

올해 7월 말 기준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은 약 345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약 199만 명보다 크게 늘었다. 외국인 관람객 역시 지난해 13만 명에서 올해 20만 명으로 증가했다.

 

`뮷즈`의 최근 5개년 연평균 성장률은 54.2%에 달하며, 매출액이 5.7배 증가하는 등 국립중앙박물관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 장관은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등과 함께 `뮷즈` 상품관을 비롯해 `사유의 방`, `두 발로 세계를 제패하다`, `새 나라, 새 미술 - 조선 전기 미술 대전` 등 주요 전시를 둘러보며 관람 여건과 상품 판매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국립중앙박물관의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 장관은 "박물관은 `케이-컬처`의 정체성과 지속 가능성을 위한 기반"이라며 "고부가가치 문화 산업의 핵심 거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물관 자산 등 우리 전통 유산이 `케이-컬처` 시장 300조 원 달성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국립중앙박물관이 국민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서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 확충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민주당 남양주(갑)지역위, ‘사랑의 연탄나눔’으로 온기 전해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지역위원회(위원장 국회의원 최민희)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20일(토) 남양주시 수동면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최민희 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당원들이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했다. 이날 행에는 최민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제희 ...
  2. 광주시교육청, 학교회계 운영 `우수`…교육부장관상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교육부 `2025년 지방교육재정 분석 평가`에서 `학교회계 운영 사례 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교육부가 학교회계 예산 집행 우수 사례를 전국에 공유·확산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대상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으로, 학교회계 예산 집행의 효율성...
  3. 고양시, 2025년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기관 선정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4일 정부서울청사 정부합동민원센터에서 열린 `2025년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민권익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적극행정 국민신청제도를 활용해 국민 권익 보호와 적극행정 실현에 기여한 11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적극행정 국..
  4. 양천구, 행안부 공유재산 관리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수상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유재산 관리 분석·진단`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는 2024년부터 `공유재산 관리 분석·진단 평가`를 도입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유재산의 관리 및 활용현황을 분석.
  5. 김포금쌀, 유럽 및 카자흐스탄에 첫 수출 김포시 명품브랜드 대표 농특산물 `김포금쌀`이 유럽 및 카자흐스탄에 처음으로 수출한다.김포시와 신김포농협(조합장 박호연)은 2025년산 김포금쌀(참드림) 47톤을 유럽과 중앙아시아(카자흐스탄)에 12월 중 두 차례에 걸쳐 수출하기로 했다.김포금쌀은 2015년 농협쌀 수출공동브랜드 `K-RICE`로 선정된 이후 신김포농협을 통해 대만에 첫 수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