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관악구, 누적 매출 19억 사회적경제장터 `꿈시장` 별빛내린천 문화장터로 특별 개장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5-10-28 10:49:15

기사수정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의 대표적인 사회적경제 장터인 `꿈시장`이 깊어가는 가을, 특별한 장소에서 올해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관악구, 누적 매출 19억 사회적경제장터 `꿈시장` 별빛내린천 문화장터로 특별 개장

2015년부터 누적 매출 19억 원을 달성하며 관악구 대표 사회적경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 `꿈시장`은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민들에게 사회적경제기업을 알리고 지역경제와 상생하는데 기여해왔다.

 

특히, 올해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팝업스토어 `보라매 가든페스타` 등에서도 꿈시장을 운영·지원해 역대 최대 운영 횟수를 기록했다.

 

구는 이번 10월∼11월, 기존 구청 앞마당 외에도 장소를 확대해 주민들을 찾아간다.

 

먼저, 10월 30일(수)과 31일(목) 양일간 12시부터 20시까지 별빛내린천에서 특별한 장터가 열린다. 문화상품(체험, 수공예품) 위주의 문화장터로 운영돼 주변 지역 상생을 도모하고 방문객들에게 수공예품 체험 기회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11월 6일(수)과 7일(목)에는 10시부터 17시 30분까지 관악구청 앞마당에서 올해의 마지막 `꿈시장`이 운영된다.

 

10월과 11월 `꿈시장`에서는 수공예품, 생활용품, 식품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이벤트를 통해 꿈시장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한, 문화누리카드 사용처로 등록돼 방문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꿈시장`은 이제 단순한 판매의 장을 넘어 지역경제와 사회적경제기업, 시민이 함께 만드는 상생과 가치의 장터로 확실히 자리 잡았다. 특히, 서울에서 유일한 민간 사회적경제 장터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러한 사회적경제기업 유통판로 확대와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지원 노력의 결과, 관악구는 지난 9월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박준희 구청장은 "사회적가치를 공유하고 의미를 나누는 대표 장터 `꿈시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관악형 사회적경제의 확산에 힘쓰겠다"라며, "상생과 가치를 나누는 꿈시장에 주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민주당 남양주(갑)지역위, ‘사랑의 연탄나눔’으로 온기 전해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지역위원회(위원장 국회의원 최민희)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20일(토) 남양주시 수동면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최민희 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당원들이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했다. 이날 행에는 최민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제희 ...
  2. 광주시교육청, 학교회계 운영 `우수`…교육부장관상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교육부 `2025년 지방교육재정 분석 평가`에서 `학교회계 운영 사례 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교육부가 학교회계 예산 집행 우수 사례를 전국에 공유·확산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대상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으로, 학교회계 예산 집행의 효율성...
  3. 고양시, 2025년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기관 선정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4일 정부서울청사 정부합동민원센터에서 열린 `2025년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민권익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적극행정 국민신청제도를 활용해 국민 권익 보호와 적극행정 실현에 기여한 11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적극행정 국..
  4. 양천구, 행안부 공유재산 관리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수상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유재산 관리 분석·진단`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는 2024년부터 `공유재산 관리 분석·진단 평가`를 도입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유재산의 관리 및 활용현황을 분석.
  5. 김포금쌀, 유럽 및 카자흐스탄에 첫 수출 김포시 명품브랜드 대표 농특산물 `김포금쌀`이 유럽 및 카자흐스탄에 처음으로 수출한다.김포시와 신김포농협(조합장 박호연)은 2025년산 김포금쌀(참드림) 47톤을 유럽과 중앙아시아(카자흐스탄)에 12월 중 두 차례에 걸쳐 수출하기로 했다.김포금쌀은 2015년 농협쌀 수출공동브랜드 `K-RICE`로 선정된 이후 신김포농협을 통해 대만에 첫 수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