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구로구, 김장철 맞아 ‘절임배추 직거래행사’ 운영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5-10-20 09:30:01

기사수정
  • 괴산군 영농조합과 협력해 도농 상생 추진
  • 절임배추 20kg 500상자 한정 판매, 1상자 4만5천원
  •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구로구 누리집 통해 신청

구로구가 김장철을 앞두고 구민의 부담을 덜기 위해 절임배추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2025년 절임배추 직거래행사’를 진행한다.

 

2024 절임배추 직거래 행사에서 구로구 주민이 절임배추를 받고 있다.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지역 주민의 김장 준비 부담을 줄이고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2025년 절임배추 직거래행사’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 괴산군의 ‘시골절임배추 영농조합법인’과 협력해 추진되며, 도농 간 교류 확대와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신청은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구로구에 거주하거나 구로구 내 직장에 재직 중인 주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구로구청 누리집의 ‘통합예약접수’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 가능하다.

 

이번 직거래행사를 통해 공급되는 절임배추는 20킬로그램(㎏) 기준 500상자이며, 1상자당 가격은 4만5천 원이다. 1인당 최대 5상자까지 신청할 수 있고,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신청 후 입금은 11월 4일까지 완료해야 하며, 기한 내 입금하지 않으면 신청이 자동 취소된다.

 

배부는 11월 2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구로아트밸리 공영주차장 입구에서 진행된다. 수령 시에는 신분증 등 본인 확인이 가능한 증빙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구로구청 지역경제과 생활경제팀(☎02-860-2047)으로 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구민들이 안심하고 김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절임배추 직거래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민주당 남양주(갑)지역위, ‘사랑의 연탄나눔’으로 온기 전해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지역위원회(위원장 국회의원 최민희)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20일(토) 남양주시 수동면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최민희 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당원들이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했다. 이날 행에는 최민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제희 ...
  2. 광주시교육청, 학교회계 운영 `우수`…교육부장관상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교육부 `2025년 지방교육재정 분석 평가`에서 `학교회계 운영 사례 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교육부가 학교회계 예산 집행 우수 사례를 전국에 공유·확산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대상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으로, 학교회계 예산 집행의 효율성...
  3. 고양시, 2025년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기관 선정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4일 정부서울청사 정부합동민원센터에서 열린 `2025년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민권익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적극행정 국민신청제도를 활용해 국민 권익 보호와 적극행정 실현에 기여한 11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적극행정 국..
  4. 양천구, 행안부 공유재산 관리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수상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유재산 관리 분석·진단`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는 2024년부터 `공유재산 관리 분석·진단 평가`를 도입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유재산의 관리 및 활용현황을 분석.
  5. 최태원 SK 회장 “AI라는 시대의 흐름 타고 ‘승풍파랑’의 도전 나서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AI라는 거대한 변화의 바람을 타고 글로벌 시장의 거친 파도를 거침없이 헤쳐 나가자”고 밝혔다. 최 회장은 1일 오전 SK그룹 전체 구성원들에게 이메일로 신년사를 전하며 “그간 축적해 온 자산과 가치를 바탕으로 새로움을 만드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마음가짐으로, 다가오는 파도를 헤쳐 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